롯데바이오로직스 시라큐스 캠퍼스의 Manufacturing Science and Technology (MSAT) 팀을 이끌고 있는 스테파니 위컴 박사가 ‘NY Innovation Summit’에 패널로 참여 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뉴욕 전역의 생명공학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업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뉴욕 기업 세션에서 스테파니는 뉴욕의 혁신 생태계에 대한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뉴욕 기업들이 의료 서비스 혁신과 환자의 결과 개선을 위해 생명공학 기술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있는지 논의하였습니다.

업계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생명을 살리는 생명공학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NY Innovation Summit’에 감사드립니다.